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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2009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

Contents :

2009년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가 4월 19일 정오부터 대구 중앙네거리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제39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열린 이 행사는 대구녹색소비자연대와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50여 개 시민단체와 시민 1,00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부터 세계 각국이 기념하기 시작했으며, 대구에서는 2000년부터 '지구의 날 차 없는 거리' 축제를 열어왔습니다.

'2009 지구의 날 대구위원회'와 '맑고푸른대구21 추진협의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늦은 오후까지 2만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와 북적거렸습니다.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는데, 주제는 지구에너지 문제, 녹색나눔 경매, 녹색 일자리 창출, Job Cafe, 녹색세대 교육 등 다양했습니다.

행사의 메인 무대에서는 오후 3시부터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5시에는 지구의 날 기념식과 시민 모두가 지구를 위해 북을 치는 '지구를 위해 북을 울려라'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축제 현장은 '공터', '살림터', '배움터', '일터', '놀이터'의 다섯 마당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공터'는 차 없는 거리의 이미지를 상징화했으며, '살림터'에서는 녹색어린이장터, 로컬푸드 및 식품안전 전시와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배움터'는 대안교육 및 생태교육, 기후변화 관련 교육, 녹색세대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일터'에서는 기후변화 시대의 녹색 일자리를 소개하고 사회적기업을 홍보했습니다. '놀이터'에는 신재생에너지 홍보 및 전시, 체험과 다양한 놀거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일터와 놀이터 중간중간 작은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B-BOY 댄스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렇게 시민들은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서 다섯 마당의 행사를 즐겼습니다

When :

2009.04.19

Where :

대구 중앙네거리-대구역네거리 일대

With :

2009 지구의 날 대구위원회,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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